[한양대] 2020 자연계열 오전

문제 1 제시문

 

문제 1-1 

Explanation => 문제에 대한 상황을 똑바로 이해했다면 풀 수 있는 문제이다

 

 

반성 => 뭐 딱히 반성할게 없다. 너무 쉬웠고 너무 잘 풀었다.

문제 1-2 

 

Explanation => 삼각비의 가장 중요한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직각삼각형"이다. 문제에서 직각삼각형이 어디에 쓰일지를 고민하고 이를 이용하여 푸는 문제이다. 또한 θ0에 대한 식으로 나타내라고 하였다. 이는 a도 θ0를 이용해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직각삼각형을 이용한다면 이것 역시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반성 => 나의 풀이를 보면 다 잘 풀었으나 마지막에 a를 θ0로 표현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다시 푼다 하더라도 이 부분을 캐치하지는 못하였을 것 같다. 이런 유형도 있음을 외우고 나중에 식 전체를 ~로 표현하세요 라는 느낌의 문제가 있다면 주의해서 보아야 겠다. 

문제 1-3 

 

Explanation => θ가 0에서 θ0까지 평면  P가 움직이는 동안의 중심이 움직인 자취를 구하는 문제이다. 접벡터를 이용하여 원점에서 θ가 θ0가 될 때까지 M이 움직인 거리를 구하는 문제이다.

 

 

반성 => 솔직히 문제 자체도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는 훈련을 해야겠다. 

문제 2 제시문

 

문제 2-1

 

Explanation => 그림자가 공의 위치와 가로등의 빛을 잇는 직선의 x절편이라는 점을 캐치하고 위치벡터를 t에 대하여 미분한 결과가 속도벡터라는 점을 이용하여 푸는 문제이다.

반성 => 쉬운 문제이지만 계산실수를 해버렸다. 4를 40이라고 표기해버리다니...

문제 2-2

Explanation => 위의 문제처럼 직선의 x절편이 그림자라는 것을 체크하고 위치벡터와 속도 벡터의 관계를 이용하면 풀리는 문제이다. 

반성 => 계산실수... 그리고 x절편에서의 속력을 구할 때는 x좌표의 절댓값을 씌운 값이 속력이라는 것을 이용해야 한다. 

문제 2-3

Explanation => 2번 문제와 참 비슷한 문제이다. 

반성 => 이거는 계산실수가 아니라 문제를 잘못 읽었다....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