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2020 자연계열 오후 2

문제 1 제시문

문제 1-1 나의 풀이 + 답안

1.  한 사람이 동전 4개를 던질 때, 1인용 배, 2인용 배, 3인용 배가 선택될 확률을 각각 구하시오. (맞음)

 

문제 1-2 나의 풀이 + 답안

2. 무인도 B에서 무인도 A로 2인용 배 1척만 돌아왔을 때, 나머지 1명이 무인도 B에 있을 확률을 라 하자. p+q의 값을 구하시오. (단, p와 q는 서로수인 자연수) (틀림)

<나의 풀이>↓↓↓↓↓

<답안 풀이>↓↓↓↓↓

문제 1-3 나의 풀이 + 답안

3. 무인도 A를 출발하여 무인도 B에 3명이 남게 될 확률을 라 하자. p를 16으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시오. (단, p와 q는 서로소인 자연수) (틀림)

<나의 풀이>↓↓↓↓↓

 

<답안 풀이>↓↓↓↓↓

 

 

문제 2-1 나의 풀이 + 답안

(맞았지만 다른 풀이도 참고)

문제 2-2 나의 풀이 + 답안

(맞음)

문제 2-3

(틀림)

<나의 풀이>↓↓↓↓↓

<답안 풀이>↓↓↓↓↓

의견 및 반성

1-1번 문제 => 무조건 맞아야 하는 문제

 

1-2 번 문제 => 풀면서 문제에서 대놓고 '~할 때'라는 키워드를 놓쳤다. 조건부 확률을 이용해서 풀어야 함을 간과한 듯 하다. 다음에는 문제를 풀 때 보다 더 문제를 꼼꼼히 읽어야 겠다.

 

1-3 번 문제 => 각각의 경우를 생각을 했어야 했다... 문제에 대한 시뮬레이션과 생각하는 사고력이 더 필요하다. 

 

2-1 번 문제 => 꽤 참신하게 풀었지만 답안지에서는 미적분으로 접근하였다. 식을 미분하여 극대, 극소/ 최대, 최소를 구해서 문제를 풀었다. 이 방법이 나의 풀이보다 더 classic하고 수능적인 풀이인 것 같다.

 

2-2 번 문제 => 처음에는 약간 복잡했지만 이것 역시 무조건 맞아야 하는 문제

 

2-3 번 문제 => 조건을 무시했다. 이 조건을 통해 점 P의 자취가 나오는데..... 하지만 어려운 문제였다. 자신감과 이를 밀어 붙이는 추진력이 중요한 것 같다. 답은 복잡했지만 충분히 풀 수 있었던 문제이다.